국립민속박물관 MI

전시

1전시 한민족 생활사

한민족생활사관에서는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대표적인 생활사 관련 자료를 중심으로 소개하고 있다.

도입부에서는 한민족생활사 연대기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자료에 나타난 한국인의 다양한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을 일군 사람들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의 흔적들을 알 수 있다.

1부‘자연 속에서 인간 속으로’에서는 구석기 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변화되어 온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당시 사람들이 자연에 순응하던 존재에서 벗어나 자연을 이용하는 존재로 바뀌고, 생산력 발전과 더불어 계급이 발생하고 국가가 등장하는 과정을 알 수 있다.

2부‘영역의 확장’에서는 삼국시대부터 남북국 시대까지 우리 민족의 활동영역이 확대·통합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륙과 해양을 향하여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던 당시 사람들의 역사적인 흔적들을 알 수 있다.

3부‘문화의 향유’에서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 까지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고려·조선의 유교적 지배체제에서 꽃피운 문화’라는 관점에서 접근 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쇄술의 발전 및 한글의 창제·보급에 따른 지식의 확산과 생활 속의 예술적 경향에 반영된 민(民)들의 성장과정을 알 수 있다.